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의 저널 (문단 편집) == 예시 == 은근히 골 때리는 기사들이 많다. 아래는 그 기사들의 목록. * [[잔나]]의 란제리 사진이 유출되었다.[* 번역본에선 잠자리 사진으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저널에는 이 사진들을 '''합법적인 용도로 쓰고자 하니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물론 담당자는 개소리 말라며 일축. * [[블리츠크랭크]]가 데이트 중개업을 시작했다. 자판기처럼 이곳저곳에 설치되어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수백 개의 문항을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아무튼 이에 따르면 '''[[가렌]]과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는 천생연분.''' 덧붙여 람머스와 선인장을 중매서줬다. 그리고 저널의 한 기자도 해봤는데 상대는 잔나가 나왔다고 한다. '''근데 이 친구는 [[니달리]]의 남자 친구.''' * [[신지드]]가 [[블리츠크랭크]]의 심기를 건드리자 블리츠가 열받아서 신지드에게 '''[[로블로|영 안좋은 곳에 어퍼컷]]'''을 날렸고, 쓰러진 신지드를 버려두고 갔다. *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과 [[갱플랭크]]가 증류대결을 벌여 기존 디펜딩 챔피언에 있었던 갱플랭크를 꺾고 미스 포츈이 승리했다. 이때 증류된 럼의 독한 정도는 럼을 따른 '''머그잔 바닥을 부글거리며 뚫고 내려가 바닥에 구멍을 남길 정도였다고'''. 독한 술을 담는 증류대결은 빌지워터에서 자주 열리던 것으로 한동안 갱플랭크가 챔피언 자리를 계속 지켜오고 있었다가 미스 포츈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가 [[데마시아]] 공금으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가 적발됐다. 뽀삐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그 비용은 대부분의 벨로런 시민들의 평균 연간 소득을 훨신 뛰어 넘는 양이라고 한다. * [[이블린(리그 오브 레전드)|이블린]]과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사귀다 헤어졌다.[* 이블린과 트페의 탱고 스킨은 이를 반영한 것. 둘이 댄스 강사로 초청을 받았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이블린이 트페를 찼다. 이후 기자가 트페와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준 폐인이 되어서 의자에서 굴러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 [[모르가나(리그 오브 레전드)|모르가나]]는 부업으로 제빵사를 하고 있다. 게다가 의외로 인기가 높아서 본점만 있던 게 2호점도 생기고 [[데마시아]]에도 팔린다. 스킨 중에도 쿠키를 --태우고-- 굽고 있는 스킨이 있다. * [[문도 박사]]는 자운에서는 인기 끝내주는 [[아이돌]]이다. * 소나의 공연을 보러 온 [[케넨]]과 인터뷰를 했으나, 끝없이 쏟아지는 그의 속사포 감상 덕분에 인터뷰 내용은 반의 반도 실리지 못하고 편집당했다. * 이 신문의 기자 '램 스티드'는 [[샤코(리그 오브 레전드)|샤코]]를 인터뷰하다가 [[끔살|끔찍하게 살해]]당할 뻔 했다. 무리한 질문 때문에 빡친 샤코가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Why so serious?]]라고 내뱉은 후 램을 난도질 하곤 길바닥에 버려버렸다. 그런 일을 당하고 나서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여전히 위험한 작자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다. [[브랜드(리그 오브 레전드)|브랜드]]라든가... 다행히 브랜드 취재 때는 소환사들의 입회 하에 결계를 설치해두고 만난 것이라 안전했다. 샤코한테 당하고 나니 그나마 어느 정도는 정신을 차렸다는 모양. * [[럼블(리그 오브 레전드)|럼블]]은 [[트리스타나]]를 [[짝사랑]]하고 있다.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가 타고 다니는 기계의 이름은 '''트리스티.''' * [[코르키]]는 필트오버에서 부업으로 마차 [[튜닝]]을 하고 있다. 고성능의 튜닝을 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인물은 [[하이머딩거]]. * [[카사딘]]과 [[말자하]]가 리그 밖에서 대판 싸웠는데, 정작 둘은 멀쩡했고 현장에선 [[카서스]]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다툰 이유와 전개에 대해서는 앞의 세 챔프들의 개별항목을 참고해볼 것. * [[람머스]]가 아르마딜로 사이에서는 '''섹스 심벌'''이라고 한다. 암컷 아르마딜로를 자신에게 지성을 준 쿠뭉구 정글의 동굴로 데려가 똑같은 존재로 만든 뒤 결혼하려고 시도도 해 봤는데, 아무래도 마법의 흐름은 자신 말고 다른 존재들에게 먹히는 게 아니었는지 족족이 실패했다고 한다. 덤으로 파렴치하게 한참 어린 암컷 아르마딜로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그 화법은 여전해서, 이 스캔들을 제기한 기자의 질문에 간단명료하게 '''"닥쳐"'''라고 대답했다. 이외에도 상당히 여러가지가 있으니 더 보고 싶으면 직접 읽어볼 것을 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